|
[이데일리 SPN 송지훈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공식 매거진 '인사이드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3연패의 주역들을 상세히 소개하며 박지성(28)의 높은 팀 공헌도를 집중 조명했다.
인사이드 맨유는 박지성에 대해 '포지션 경쟁자들에게 판정승을 거뒀다'고 총평한 뒤 체력과 결단력, 기술이 필요할 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가장 먼저 찾은 선수가 바로 박지성이었다고 전했다. 이는 박지성이 2005년 맨유 입단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고 평가한 대다수 축구전문가들의 견해와 일치하는 부분이다.
인사이드 맨유는 1980년대를 풍미한 클럽 레전드 미키 토마스의 말도 인용했다. 토마스는 "박지성은 핀볼 기계를 연상시킨다. (계속 뛰어다니면서) 모든 동료들의 패스 상대가 되어준다"는 흥미로운 평가로 찬사를 대신했다. 아울러 인사이드 맨유는 관련 기사를 통해 한국에서 박지성은 데이비드 베컴이나 1960년대 비틀즈와 비슷한 추앙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다. 박지성의 '시즌 최고의 순간'으로는 맨유 통산 100번째 경기였던 지난해 12월13일 열린 토트넘과의 원정경기가 선정됐다.
한편 22일 발매된 인사이드 맨유 7월호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기념 특대호로 꾸며졌으며 2008-09시즌 정리 특집 기사,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 단독 인터뷰 등 다채로운 읽을 거리들로 꾸며졌다.




![[그해 오늘] “신변보호 소용없었다”…배관 타고 6층 오른 스토킹 살해범](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11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