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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방송된 SBS ‘강심장리그’에 출연한 김영철은 “미용실 원장님과 식사를 하는데 원장님이 심은하와 메시지를 주고 받더라”면서 “이후 10분 후에 들어왔는데 TV에서만 보던 그 분, 너무 예쁘시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우리가 각자 김수현 작가 드라마에 출연해 ‘김수현 사단 이네’라고 얘기하면서 몇 시간 대화를 나눴는데 어느 순간 심은하 씨 미간이 찌푸려지더라”면서 “그러더니 ‘말이 너무 길어’라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김영철은 심은하의 복귀 소식에 대한 질문에 “나중에 한 번 만나면 물어보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강심장리그’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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