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엠코르셋 김계현 대표와 임원진, 국내 유통 관계자와 투자기관을 포함해 3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패션쇼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셀렙 전효성·송지은·경리·조현영이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밝혔다.
이 행사는 엠코르셋이 올해 란제리 및 스포츠 언더웨어와 애슬레저룩 트렌드 경향을 조망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이 회사가 전개하고 있는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저스트마이사이즈·플레이텍스·크로커다일·앤클라인언더웨어의 최신 상품을 선보였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