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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김예원이 S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흉부외과’(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에서 심장내과 펠로우 안지나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7일 밝혔다.
‘흉부외과’는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이란 딜레마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의 이야기다. 고수, 엄기준, 서지혜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김예원이 맡은 안지나 역은 남자 전공의들 속에서도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며 지기 싫어하는 심장내과 열혈 펠로우 역할이다. 여자 박태수(고수 분)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심장내과에서 깡과 근성으로 버티는 악바리 캐릭터다.
소속사 측은 “김예원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의사 캐릭터인 만큼 어떤 의사 캐릭터가 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고 자평했다.
‘흉부외과’는 ‘친애하는 판사님께’ 후속으로 9월말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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