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유연지, 홍록기와 `동안미녀`서 러브라인 `점등`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연예팀 기자I 2011.06.08 09:09:52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7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동안미녀`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드라마 `동안미녀`의 새침녀 유연지와 소심남 홍록기의 러브라인에 불이 켜졌다.

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안미녀`(극본 오선형 정도윤, 연출 이진서 이소윤) 12회에서는 최진욱(최다니엘 분)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던 박나라(유연지 분)가 장기홍(홍록기 분)과 엮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박나라는 장기홍(홍록기 분)으로부터 최진욱이 “건물이 몇 개나 있는 족발집 아들, 족발계의 프린스”라는 말을 듣고 진욱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그리고 기홍에게 진욱과 함께할 술자리를 제안했고, 이에 기홍은 “최진욱한테 꽂힌 거냐”며 “족발이고 뭐고 프린스가 좋긴 하구나. 솔직히 얘기하면 내가 밀어주겠다”고 말했다.

최진욱을 술자리에 불러낸 장기홍은 “박 주임이 못됐어도 속마음은 깊고 따뜻한 여자다. 겉감보다는 안감이 좋은 스타일이다. 그러니까 상처받은 남자를 포근하게 감싸줄 수 있는 그런 여자”라며 박나라를 칭찬했다.

이어 나라가 나타나자 기홍은 화장실을 핑계로 일어났고 나라와 최진욱 둘만 남겨졌다. 진욱은 “나라씨, 남자친구 없지?”라고 물었고 “당연히 없다”는 나라에게 진욱은 “의외로 인연은 가까이에 있다. 바로 옆에”라고 말해 기대감을 더하게 했다.

그러나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던 나라에게 “기홍이형 남자가 봐도 굉장히 매력있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옆에서 잘해줘라. 파이팅”이라며 기홍과 잘될 것을 응원했다. 진욱은 기홍이 나라를 좋아한다고 착각했던 것이었다.

이에 졸지에 장기홍과 엮이게 된 박나라는 당황해 말을 잇지 못했고 최진욱이 자리를 떠나자 울상을 지으며 짜증을 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 부장(김미경 분)의 도움으로 더스타일에 다시 돌아온 이소영(장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영은 사장 지승일(류진 분)이 제시한 테스트에 통과했고 이로써 디자인 5팀에서 백 부장을 도와 경합에 참여하게 되었다.

▶ 관련기사 ◀ ☞`동안미녀` 장나라·최다니엘, 극적 화해 `초딩커플` 부활 암시 ☞`동안미녀` 장나라·최다니엘 `뒤바뀐 나이` 어색한 재회 ☞`동안미녀` 장나라, "경합 반드시 이기겠다" 굳은 각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