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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범한 ‘마마 어워즈’는 일찍이 마카오,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일본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개최되며 K팝의 글로벌화를 선도해 왔다. 이후 대한민국 음악 산업의 성장과 함께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마마 어워즈’로 리브랜딩을 단행, 지난해에는 K팝 시상식 최초로 세계 음악시장 1위인 미국에 입성하며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일본 오사카로 이어지는 릴레이 생중계로 전 세계 팬들과 호흡했다.
‘마마 어워즈’는 올해 오랜만에 중화권을 찾아 또 하나의 페이지를 장식할 예정이다. 규모 역시 약 4배 가량 커진다. 홍콩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만큼 독창적인 무대와 차별화된 연출력이 발현된 아이코닉신이 대거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은 올해 3월에 개장한 대형 스타디움으로,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2025 마마 어워즈’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오프라인을 넘어서 전 세계 K팝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상식으로서 올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CJ ENM은 30년간 축적해온 글로벌 음악사업 노하우와 무대 기술력, 콘텐츠 역량이 집약된 글로벌 K팝 시상식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신형관 CJ ENM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은 “한 해 K팝 트렌드를 이끌며 빛나는 활약을 보여준 아티스트와 산업 관계자분들을 조명하고, K팝의 세계적인 경쟁력과 위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많은 분이 기대해주고 계시는 ‘마마 어워즈’만의 창의적인 무대 연출과 기술력이 어우러진 아이코닉한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마 어워즈’는 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Visa)가 3년 독점 후원사로 참여해 지난해부터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