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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육진수는 아내를 향해 “아내라고 소개해도 놀라고 중학생의 엄마라고 해도 놀란다”고 말했다.
육진수의 아내 이한나 씨는 모델 출신 헬스트레이너. 육진수의 소개처럼, 중학생의 엄마라고는 보기 힘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소이현은 “누가 두 아이의 엄마라고 보겠느냐”고 놀랐다.
이어 육진수의 큰 아들 육지원이 소개됐다. 소이현은 “제가 생각한 비주얼이 아니다. 말랐다”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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