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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K코미디로" 亞 첫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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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12.07.25 08:37:14

2013년 9월 개최 예정
개그맨 김준호 집행위원장
사전 행사로 부산서 오는 8월 `2012 한일 개그페스티벌`

개그맨 김준호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부산이 국제 영화 도시에서 아시아 개그 메카로 거듭난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오는 2013년 9월 열린다. 아시아 최초의 국제 코미디페스티벌이다. 개그맨 김준호가 초대 집행위원장을 맡는다.

김준호는 25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통해 K 팝에 이어 K코미디라는 또 하나의 한류문화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또 “수준 높은 코미디페스티벌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할 것”이라는 포부도 드러냈다.

주최 측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최에 앞서 사전 행사로 ‘2012 한·일코미디페스티벌’을 준비했다. ‘2012 한·일코미디페스티벌’은 오는 8월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열린다. ‘개그의 바다 웃음의 부산’이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날에는 김준호를 비롯해 명예위원장인 ‘개그 대부’ 전유성과 일본 최대 연예기획사인 요시모토 흥업의 한국 법인 요시모토 엔터테인먼트 최신화 대표, 일본 유명 개그맨인 진나이 토모노리 등이 함께 나와 기자회견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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