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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KBS 2TV 대하사극 '천추태후'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28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천추태후' 마지막회는 2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방송이 기록한 19.3%보다 3.3%포인트 오른 수치.
채시라가 극중 주인공을 맡아 화제가 된 '천추태후'는 드라마 중반 10%대 중반으로 시청률이 떨어지는 고충을 겪었으나 후반부터 거란과의 전쟁이 전면에 부각되며 20% 초반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누렸다.
'천추태후'는 이날 극중 천추태후와 현종(김지훈 분)의 애절한 연기로 눈길을 끌었으며 거란과의 전란 후 고려에 평화가 찾아오는 것으로 방송이 마무리 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보석 비빔밤' 은14.3%를, SBS '그대 웃어요' 는 10.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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