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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슈퍼모델과 프로농구선수 부부가 탄생한다.
슈퍼모델 이란숙(30)과 원주 동부프로미 농구단의 강대협(31)이 8일 낮 12시 서울 강남 리베라 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란숙은 1995년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우정상을 수상한 이후 슈퍼모델 봉사활동모임인 아름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대협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2001년 현대 농구단에 입단해 지난 2006년부터 원주 동부프로미 농구단에서 활약 중이다.
이들 부부는 7년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가꿔온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축가는 가수 박상민이 부르며 주례는 김기열 원주시장이 맡는다. 신혼여행은 태국으로 다녀온 뒤 경기도 구리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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