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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예고편에서 박진영은 “불안하다 라인업이, (김)제동이 있으면 하는데”라며 함께 출연한 안소희와 권진아, 붐 등에 대한 불안감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세 사람은 박진영의 눈에 들기 위해 춤과 노래 등에 도전했다. 박진영은 “나는 ‘라스’가 제일 편하다”면서도 “3개월 동안 (출연을)거절했다”며 궁금증을 일으켰다.
또한 그는 “정치 성향 신념 이런 것 안 밝히는데 (‘라스’에서) 차라리 말할까”라며 ‘라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진영은 최근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초대 공동위원장(장관급)에 임명됐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은 상황 속 음악, 드라마, 영화, 게임 등 대중문화 확산에 필요한 민관협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신설됐다.
더불어 예고편에서 박진영은 “소희가 둘이 춤을 추자고 하는 것도 속상하다. 넌 아직 내 잔소리가 필요하다”며 배우가 된 안소희에 대한 애정을 여전히 드러냈다. 이에 안소희는 박진영의 어깨에 손을 얹고 “걱정 그만하라고 나 잘 컸으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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