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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가 164조BP, 카카가 130조BP, 디디에 드로그바가 120조BP에 거래되면서 FC스피어 소속의 공격수들이 큰 인기를 자랑했다. ‘해버지’ 박지성이 65조 6000억BP를 기록하고 있다.
게임 상에서도 공격수들의 몸값이 더 높은 가운데, 수비수가 주를 이룬 실드 유나이티드에서 가장 선수 가치가 높은 선수는 리오 퍼디난드였다. 퍼디난드의 선수 가치는 27조BP다.
대회를 주최하는 넥슨은 온라인 축구 게임 ‘FC온라인’과 ‘FC모바일’을 국내에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회사다. 국적·소속팀·포지션에 관계없이 나만의 드림팀을 꾸리는 게임 속 상황을 실제 그라운드에 적용해 ‘아이콘매치’를 기획했다. 이번 아이콘매치를 적용한 게임 아이템도 내놨다. 새롭게 출시한 ‘아이콘매치 쇼 앤 프루브’ 클래스 카드에 13일 이벤트 경기 결과에 따라 선수 능력치가 반영된다.
내한하는 레전드들이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는 실제 그들의 전성기 몸값으로도 입증된다. 이번 경기에 출전하는 해외 전설 25명의 전성기 시절 몸값을 모두 더하면 1조 4000억 원이 넘는다. 선수들의 이적료와 시장 가치 추산(이적 경험이 없는 경우)을 합산한 수치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등 유럽 구단의 연간 매출 규모와 맞먹는 수준이어서 레전드들의 내한은 유럽 최고 명문 클럽이 와서 경기하는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