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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박혜경은 개인 SNS를 통해 “저는 주가조작 사태와 큰 관련이 없다”면서 “제가 열심히해서 조금씩 번 돈도 투자 의미로 한 게 아니고 전속 회사라서 믿고 맡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자와 전화 통화 중 투자투자 질문하니까 저도 따라 투자 투자 라고 단어가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라며 “임창정과도 전속회사 관련 문제로 만났는데 투자권유한 사람처럼 기사가 났다”고 부연했다.
자신을 주가 조작과 연류된 듯이 보도한 언론에도 이의를 제기했다. 그는 “마치 주가 조작과 연류된 것처럼 제목을 달고 제 실명을 거론하며 사실확인도 없이 기사를 쓴 모든 언론에 이의를 제기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전문.
저는 주가조작 사태와 큰 관련이 없습니다 가수인 저의 전속 회사 로서 그 회사와 인연이되었고 제가 열심히해서 조금씩번돈 (저에겐 큰돈4천만원 피해를보신 분들께 너무죄송한 작은돈)도
투자 의미로 한게아니고 전속 회사라서 믿고 맏긴 겁니다
저의 전속 회사가 관리해주는 차원으로 믿고 맏긴겁니다
기자와 전화 통화중 투자투자 질문하니까 저도따라 투자 투자 라고 단어가 자연스럽게 나온거구요
임창정씨도 전속 회사 관련
문제로 만났는데
투자 권유한 사람처럼 기사가 났고
.
저도 마치 주가 조작과 연류된것처럼
제목을달고 제 실명을 거론하며
사실확인도 없이 기사를쓴 모든 언론에 이의를 제가합니다
저는 투자 목적으로 이회사를
결코 만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