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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소을, 어린이 동요 대회 출사표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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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6.11.27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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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슈퍼맨’ 소을이 어린이 동요 대회 KBS 2TV ‘누가누가 잘하나’ 오디션에 출사표를 던진다.

27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58회 ‘살면서 가장 잘한 일’에서는 소을이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 KBS 2TV 어린이 동요 대회 ‘누가누가 잘하나’ 오디션에 도전한다.

소을은 도전한 KBS 2TV ‘누가누가 잘하나’는 동요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요 경연대회 프로그램. 소을은 프로그램의 애청자로 동요 대회 출전을 위해 몇 달 전부터 구슬 땀을 흘리며 연습을 했다고.

을은 대회 몇 일전부터 직접 프로그램 모니터링까지 나서며 TV 속 언니 오빠들의 표정과 행동을 깨알같이 따라 해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아빠의 도움으로 앙증맞은 하트 안무까지 만들어내며 오디션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습에 매진했다.

이범수는 소을이 무대에 오르자 긴장으로 인해 땀이 송글 송글 맺힌 이마를 닦아 내며 무대에서 한 시도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58회는 27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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