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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양자, '입원' 여운계 이어 '장화홍련'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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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09.05.01 09:02:17
▲ 전양자(사진=KBS)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건강 악화로 입원한 여운계를 대신해 중견배우 전양자가 KBS 2TV 일일드라마 '장화홍련'에 투입된다.

KBS 측은 "여운계씨가 지난 23일 촬영 중 건강 이상을 호소, 입원해 치료 중이었으나 병원 측에서 급성 폐렴으로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고 했으며 가족들 또한 건강 회복을 위해 출연을 만류해 교체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4일부터 전양자가 변여사 역을 맡아 촬영을 시작하며 11일 방송부터 모습을 비춘다.

여운계는 9일까지 '장화홍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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