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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박찬호의 출연은 백두산 등반과 맞먹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5개월여만에 시청률 20% 고지에 올라섰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영된 '해피선데이'는 2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기록한 17.5%의 시청률보다 4.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지난 7월6일 방영된 '1박2일 백두산 특집 2편'이 올린 20.3%의 시청률 이후 지난 5개월간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해피선데이'의 '1박2일'코너에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출연, 6명의 '1박2일'멤버들과 허물없이 보내는 모습이 방영돼 호평을 받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인 '패밀리가 떴다'는 27.7%의 시청률을 올렸으며 2부인 '골드미스가 간다'는 8.8%,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로 편성된 파일럿 프로그램 '친친'은 5.2%, 2부인 '우리 결혼했어요'는 1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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