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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 미국 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 잠정집계 10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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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07.09.24 12: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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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디 워'의 미국 개봉 포스터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 워’가 미국 개봉 2주차에 현지 주말 박스오피스 잠정집계에서 10위로 하락했다.

미국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닷컴에 따르면 ‘디 워’는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잠정집계에서 251만3000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리며 10위를 기록했다.

‘디 워’는 미국 개봉 첫 주말인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현지 박스오피스 공식집계에서 504만1239달러를 기록, 5위를 차지했다. 잠정집계지만 둘쨋주 극장수입은 절반, 순위도 2배 폭락한 것. ‘디 워’의 스크린 수도 2275개에서 2246개로 다소 줄었다.

21일부터 23일까지 잠정집계에서 1위는 ‘레지던트 이블3-인류의 멸망’이 ‘디 워’의 10배 가까운 2400만 달러의 흥행수입으로 1위, ‘굿 럭 척’이 1400만 달러로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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