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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재범기자]가수 세븐이 주연한 드라마 '궁S'가 6월9일부터 일본에서 방송된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1일자 인터넷판에서 "매력적인 마스크를 가진 한국의 R&B 가수 세븐이 주연한 드라마 '궁2'가 스카이퍼펙트 TV의 한국 전문 채널 'MNET'을 통해 방송된다"고 보도했다.
세븐은 산케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첫 연기여서 대사를 외우느라 고생했지만 몹시 즐거웠다"고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일본 드라마 출연에 대해"좋은 역을 제안한다면 꼭 하고 싶다"고 밝혔다.
세븐은 일본에서 발표한 신곡 '아이타이'(会いたい, 만나고 싶다)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6월 중순 미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6월30일부터는 나고야·아이치 예술 문화홀, 7월 2일 오사카 그란큐브, 7월7일과8일 치바·마쿠하리 멧세 등에서 일본 투어 투어를 갖는다.
세븐은 이번 공연에 한국에서 온 라이브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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