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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는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기사 보고 문자들이 쏟아져 깜짝 놀랐다. 우려의 마음들이 계속 이어질 것 같아 근황 마무리 피드를 올린다”며 “집 보수공사 잘 됐다”고 밝혔다.
앞서 배슬기는 그림이 담긴 액자가 기울어져 있는 사진을 SNS 계정에 올리며 “요즘 우천에 집이 무너지고 있음”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추가 글을 올린 배슬기는 “비록 예쁜 그림은 내려야 했지만, 그래도 집은 무사하고 한결 아늑해졌으며 저도 건강히 잘 살아있다”고 전했다.
배슬기는 2005년 그룹 더빨강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그룹 해체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2020년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고 지난해에는 SBS 드라마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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