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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신요? 경험이 많아서 촬영 때 어려운 것이 없었는데요."
미국 무대 진출을 위해 음반 작업에 몰두하던 가수 세븐이 일본을 찾았다.
그의 드라마 데뷔작 '궁S'의 일본 프로모션 인터뷰를 위해 15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세븐과 함께 '궁S'에서 주연을 맡은 기재주 허이재가 함께 했다.
세븐은 기자회견에서 "첫 드라마 연기여서 어려웠지만, 허이재가 많이 가르쳐주었다"며 "회수가 거듭되면서 마음에 맞는 연기를 할 수 있었다"고 드라마 도전의 소감을 밝혔다.
세븐은 이어 드라마속 키스신에 대해 질문이 나오자, 쑥스러운 표정으로 "나는 (키스) 경험이 많아 촬영 때 어려운 것이 없었지만 허이재씨는 좀 긴장한 것 같다"며 "촬영할 때는 긴장했지만, 그래도 완성된 장면을 보니 깔끔하고 귀엽게 나와 좋았다"고 밝혔다.
'궁S'는 일본에서 '궁S~비밀의 왕자'(宮S~Secret Prince ~)란 제목으로 위성채널 스카이퍼펙TV!의 Mnet 재팬 채널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8시45분에 방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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