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라인업에는 뉴진스, 세븐틴, 박재정,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YB, 르세라핌, 라포엠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은 “많은 아티스트들이 그동안 방송에서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무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YB와 르세라핌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라포엠은 K팝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MC는 성시경과 차은우가 맡는다. 하정우, 이준호, 소녀시대 티파니 영 등은 시상자로 함께한다. ‘38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JTBC2와 JTBC4에서 생중계되며 JTBC에서 지연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