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과 함께한 톰 포드 향수는 이국적인 우드(오드 우드), 도발적인 네이밍의 플로럴 레더(톰 포드 패뷸러스), 부드럽고 농밀한 오리엔탈(로스트 체리, 쏠레이 블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특히 매끄럽게 빛나는 블랙 새틴 셔츠와 함께 착향한 향는 톰 포드의 첫 번째 향수인 ‘블랙 오키드’의 관능적인 향이 더 풍성하게 강조된 골드 패키지의 ‘블랙 오키드 퍼퓸’으로 오는 8월 1일 출시될 예정이다.
박재범과 함께한 톰 포드 뷰티 향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8월호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