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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아내 정명화씨는 5일 조덕제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배우의 성품, 인격에 대해서 한 치의 의심도 하지 않는다”고 남편의 결백을 확신했다. 정씨는 “남편이 배우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안 좋은 일이 생겨 안타깝다”며 “남편이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데 옆에 있어주는 것 외에는 할 수 없어서 고통스러웠다”고 참담한 심경도 전했다.
조덕제는 자신의 사건으로 아내가 실직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정씨는 “1년간 근무한 곳에서 물러나라고 통보했다”며 “갑자기 실직해 앞날이 암담하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앞서 대법원은 영화 촬영 중 상대 여배우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조덕제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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