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욱은 3일 방송한 MBC 파일럿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3회에서 며느리인 아내 박세미의 고충에 대해 “알게 모르게 늘 이래왔다”며 “좀 더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박세미가 만삭의 몸으로 홀로 시댁을 찾아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 시아버지에게 자연분만을 강요 받는 모습 등 전파를 타면서 김재욱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갔다.
김재욱은 “어렵다. 저도 배우면서 시행착오를 하면서 알아가는 중”이라며 “아내에게 좀 더 신경을 쓰겠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집 식구가 아닌 ‘남의 집 딸’로 평생 갈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민지영의 남편 김형균 역시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툰데 얼마나 힘들었겠는지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단빈의 남편 또한 “미안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정규 편성을 확정, 6월 중 재단장해 돌아온다.


![호가 3억 올리고 전세는 벌써 문의…은마 재건축發 대치동 술렁[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6010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