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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의 OST가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네티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임신한 가은(박은혜)에 대한 미란(서유정)의 보복 수위가 높아지며 극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극의 느낌을 살린 OST가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번 '분홍립스틱' OST는 프라하(Praha)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뉴에이지 아티스트이자 국내 히트 드라마·영화 음악 감독인 최완희 감독이 프로듀싱, 여주인공의 비극적인 삶을 고스란히 표현한 앨범으로 20~30대 여성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간종욱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엔딩 타이틀 곡 ‘검은 눈물'은 간종욱과 베이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듀엣 곡으로 드라마 시청자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지나가다 스쳐 들어도 드라마 장면이 연상될 만큼 잔상이 남는 곡' '드라마를 더 애절하고 가슴 시리게 표현했다' 등의 의견을 보내고 있다.
이에 간종욱은 "드라마와 함께 OST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는 3월 정규 2집을 통해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