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韓가수 최초 日 쟈니스 공연장서 단독콘서트

양승준 기자I 2009.11.11 08:48:42
▲ 가수 휘성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휘성이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일본 유명 연예기획사인 쟈니스 소속 공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연다.

휘성은 내달 6일 일본 도쿄 글로브좌(The Glove Tokyo)에서 '휘성 윈터 그리팅 인 도쿄-토크&미니라이브(WheeSung Winter Greeting in Tokyo-Tlak&Mini Live)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휘성이 공연하게 될 '도쿄 글로브좌'는 아라시 등이 속해 있는 일본의 대형 매니지먼트사 쟈니스 소유의 공연장. 쟈니스 소속 가수의 공연 외에 국내외를 불문하고 외부 가수에게는 대관이 어려운 장소로 유명한 곳에 휘성의 공연이 성사돼 의미를 더한다.

11일 일본 공연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휘성의 현지 단독 콘서트 이후 관련 업계에서 휘성에 대한 가능성이 높이 평가돼 성사됐다.

이 관계자는 "휘성은 ‘도쿄 글로브좌’ 무대에서 공연하는 최초의 한국 가수이자, 일본에서 가장 성공할 한국 가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휘성은 이번 공연에서 '안되나요', '위드 미', '인썸니아', '주르륵' 등 자신의 히트곡을 일본 팬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또 미니 라이브 콘서트와 함께 관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팬미팅 시간까지 마련해 교감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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