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지난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신인 탤런트 故 우승연의 영결식 및 발인이 30일 오전 6시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엄수됐다.
이날 우승연의 영결식에는 유족을 비롯해 고인의 친구들과 소속사 관계자 50여 명이 모여 젊은 나이에 숨을 거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기렸다. 고인의 어머니를 비롯 몇몇 친구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에 오열, 끝내 실신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1985년생인 우승연은 인터넷 얼짱으로 이름을 알린 뒤 패션잡지와 CF 모델로 활동하며 시트콤 '얍'과 최근 영화 '그림자 살인' 등에 단역으로 출연해왔다.
경찰은 지난 28일 우승연의 사망에 대해 당시 정황과 유족들의 진술에 따라 신변비관으로 인한 자살로 결론 짓고 사건을 종결했다.
우승연의 시신은 서울시립승화원(벽제화장장)에서 화장된다.
▶ 관련기사 ◀
☞자살 그리고 마약...잔인한 4월, 연예계에 봄은 오는가
☞故 우승연 소속사 "유족 진술외 할말 없다"
☞故 우승연 전 남친 가수 A씨, 자살 소식 접하고 '충격'
☞故 우승연 유족 "취재 바라지 않아"...영정 비공개
☞우승연 27일 자살 사망...경찰, "다이어리에 '미안해' 글 남겨"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