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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은 올 시즌 개막 이후에만 3승을 비롯해 전 경기 컷 통과를 기록하면서 총 68.52점의 세계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3월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블루 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1.06점을 획득했고 이어 4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우승으로 19점, iM뱅크 오픈 7위로 3.42점,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공동 23위로 1.02점,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 공동 4위로 7.02점,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으로 각 18.5점씩 37점을 추가했다. 개막 이후 두 달 만에 3승을 거둔 이예원은 지난 3월에는 54위로 시즌 최하 위까지 떨어졌으나 개막 이후 무려 27계단 끌어올리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열린 기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대회가 열리지 않아 점수를 추가한 선수가 없었다.
넬리 코다(미국)가 굳건한 1위를 지켰고, 이어 지노 티티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 유해란이 2~5위를 유지했다. 김효주도 7위, 고진영 9위로 지난주와 순위 변화가 없었다. 윤이나는 24위, 임진희 29위, 신지애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