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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박은혜의 연기 변신이 돋보인 `분홍립스틱`이 시청률 1위로 종영하는 기쁨을 누렸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6일 종영한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은 20.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비록 지난 달 16일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22.0%를 넘어서지 못했지만 이날 방송된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20%를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 드라마는 박은혜의 연기 변신이 관심을 끌었던 작품이다. 그녀는 극중에서 사랑하는 남편과 친구에게 배신당해 복수를 펼치는 역할로 데뷔 이래 첫 팜프파탈 캐릭터 도전으로 화제가 됐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서 `분홍립스틱`은 18.9%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