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이주의 1분] "원픽은 임영웅?"…'뽕숭아학당'X'아내의 맛' 역대급 콜라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가영 기자I 2020.12.12 08:40:36
‘뽕숭아학당’(사진=TV조선)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뽕숭아학당’, ‘아내의 맛’이 역대급 콜라보 방송을 선보인 가운데 방송인 이하정이 원픽으로 임영웅을 꼽았다 다른 멤버들을 언급하며 고민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일 수요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3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2.6%, 분당 최고 시청률은 16%를 돌파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들은 2020년을 마무리하고 2021년을 새롭게 맞이하기 위해 ‘아내의 맛’ 팀과 합동 수업을 실시했다. ‘아내의 맛’ MC인 박명수, 이휘재와 장영란, 이하정,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뽕숭아학당’을 찾아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

특히 이날 이하정이 트롯맨들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는 장면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반 퀸카를 맡고 있는 이하정”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하정은 “‘미스터트롯’을 보면서 원픽이 누구였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방송 볼때는 임영웅 씨였다. 그러다가 요즘 방송에서는 장민호 씨”라고 둘을 언급하다 “이렇게 또 보니까 영탁 씨도 좋다. 그런데 이찬원 씨도 너무 귀엽고 김희재씨도 너무 매력있다. 어떻게 하느냐”고 혼란스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이 말에 박명수는 “갈대 2행시 어떠냐”고 제안을 했고 출연진은 “그런 것 시키지 말아라”, “무슨 2행시냐”고 면박을 줬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역술가 박성준이 초대돼 트롯맨들의 관상과 신년운세를 봐줬다. 박성준이 관상으로 봤을 때 장민호는 ‘사슴 상’이 아닌 ‘변종 말상’, 임영웅은 전형적인 ‘원숭이 상’, 이찬원은 ‘동자승 상’, 영탁은 ‘원숭이와 꽃돼지가 섞인 상’, 김희재는 ‘족제비 상’이라는 말과 특징을 설명하자 트롯맨들은 폭풍 공감을 쏟아냈다.

이와 함께 장민호는 내년만 조심하면 70세까지 대운이 들어와 있다는 말을 들었고 2020년 대운의 사나이인 임영웅은 2021년에 더 좋은 운세가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돼 감탄을 안겼다. 반면 이찬원은 2021년 스트레스만 잘 풀면 좋은 운수가 이어진다는 신년운세를 받아들었으며, 영탁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은 운세가 펼쳐질 것이라고 해 기대를 가졌다. 김희재는 완벽주의를 조금 내려놓으면 내년에 더 좋은 운세가 펼쳐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매회 새로운 특집이 꾸며지며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