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푸껫에서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라치아’ 6월호를 장식한 화보 속 오연서는 푸껫의 아름다운 경관 아래서 청순한 외모는 물론, 다양한 스타일 속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평소에도 다양한 스타일을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그녀는 화보 속에서도 안경과 브이넥 니트를 매치해 이지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가 하면, 화이트 컬러의 펀칭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착용해 순수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오연서는 오는 11월 MBC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