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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꿰뚫는 대본에 명품 배우들까지…드라마 '모자무싸'[별의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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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5.21 06:00:00
이데일리 문화부 기자들이 주요 영화, 공연, 드라마를 솔직한 리뷰와 별점 평가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공연 장면 (사진=신시컴퍼니)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 150cm가 안 되는, 변성기도 오지 않은 앳된 아이의 열정적 무대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서로를 향한 사랑, 배려, 이해가 극 전반에 지문처럼 묻어 있어 보는 내내 훈훈하고 뭉클한 그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뮤지컬’.(윤종성 기자)

★★★★★ 어린 빌리의 꿈을 함께 이뤄 나가는 기분. 잊혀 가는 공동체의 따스함을 되새기며 어른의 역할에 대한 고민도 해본다. 빌리, 마이클, 앙상블 등 모든 어린 배우들의 프로페셔널함에 박수를 보낸다.(손의연 기자)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한 장면.(사진=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 인간을 꿰뚫는 박해영 대본에 살아 날뛰는 구교환·고윤정·오정세·최원영 등의 명품 배우들이라니. 길가다 주운 500원 같은 작품.(김가영 기자)

★★★★☆ 꾹꾹 눌러 쓴 대사 힌 줄 한 줄로 울리고 웃기고 때론 후벼파며, 흩어진 관계의 파편을 지독하게 그려내는 박해영식 판타지 정품(正品).(윤종성 기자)

영화 ‘마이클’ 포스터(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마이클’

★★★ 귀는 황홀했지만, 서사는 아쉬웠다.(윤기백 기자)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의 한 장면.(사진=영화제작 전원사)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

★★★★ 정적인 미장센 속 팽팽하게 감도는 긴장감. 절제가 곧 힘이 되는 홍상수식 연출.(윤기백 기자)

창작가무극 ‘나빌레라’ 공연 장면.(사진=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

★★★★ 잃어버린 꿈을 찾아가는 여정은 언제나 아름답다. 선명한 메시지, 시대상을 반영한 각색도 인상적.(윤종성 기자)



※별점=★★★★★(5개 만점, ☆는 반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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