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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가 탄생하는 마지막 3라운드 경기엔 컷을 통과한 56명이 경기에 나선다. 전날 2라운드 성적 기준 이븐파 144타에서 컷오프가 결정됐다.
마지막 3라운드는 1번과 10번홀로 나눠 오전 8시 30분부터 11분 간격으로 3명의 선수가 한 조에서 경기한다.
1번홀(파4)에선 오전 8시 30분에 박현경과 최은우, 구래현이 티샷하고, 10번홀(파4)에선 정슬기, 현세린, 이승연이 출발한다.
챔피언조는 오전 10시 20분에 경기를 시작한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이날 대체로 구름이 많이 끼면서 오후 들어 점차 흐려지고, 오후 5시께부터는 낙뢰 예보가 있다. 이에 따라 평소보다 20분가량 앞당겼다. 지난주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선 챔피언조가 오전 10시 40분부터 경기했다. 예상 기온은 오전 8시 기준 섭씨 26도, 한낮 최고 기온은 31도다.
챔피언조에서 경기하는 3명 중 신다인과 조혜림은 프로 첫 승에 도전한다.
신다인은 2라운드까지 11언더파 133타를 쳐 2위 고지원에 3타 앞서 있다. 신다인은 이번 대회에서 정규 투어 데뷔 48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고지원은 지난 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올린 이후 4주 만에 2승에 도전한다. 조혜림은 프로 데뷔 6년 만에 첫 우승에 도전한다.
챔피언조 앞에서는 상금랭킹 5위 유현조와 임진영, 윤혜림이 경기에 나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총상금 10억 원을 놓고 펼쳐지는 KG 레이디스 오픈은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에 부상으로 KG모빌리티 제공 액티언 하이브리드(3695만원 상당)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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