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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그룹 투애니원이 댄스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두 가수(팀)는 세계 인기 정상급 일렉트로닉 밴드 프로디지, 언더월드 등과 함께 오는 9월18~19일 서울 한강공원 난지지구에서 개최되는 '2009 글로벌개더링 코리아(이하 글로벌개더링)' 무대에 선다.
'글로벌 개더링'은 전세계 최대 규모의 댄스 뮤직 페스티벌로 올해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 최초로 열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축제다.
지드래곤과 투애니원은 '글로벌개더링'에서 특별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극비리에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개더링'측은 26일 "지드래곤과 투애니원은 트렌드와 음악, 패션과 열정적인 무대까지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개더링의 취지와 맞는다고 생각해 출연을 요청했다"고 섭외 이유를 전했다.
한편, '글로벌 개더링'은 노르웨이 출신의 전자 음악 듀오 로익솝, 일본 출신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엠플로의 버벌 그리고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밴드 크리스털 매소드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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