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어쩔수가없다' 베니스 수상 불발…'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황금사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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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의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트로피 수상이 불발됐다.
7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열린 베니스영화제 폐막식에서는 짐 자무시 감독의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가 최고 영예인 황금 사자상을 수상했다.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는 미국 북동부와 아일랜드 더블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성인이 된 자녀와 멀리 사는 부모에 대한 세 가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