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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프로레슬링 부활 꿈꾼다' WWA 대회, 6월 2일 능곡시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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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9.05.15 01:09:50
WWA 프로레슬러 조경호의 스완턴밤 기술. 사진=WWA 대한프로레슬링연맹
WWA 프로레슬링 극동 헤비급 챔피언 김민호. 사진=WWA 대한프로레슬링연맹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프로레슬링의 부활을 준비하는 WWA 대한프로레슬링연맹이 팬들을 직접 찾아간다.

WWA 대한프로레슬링연맹은 오는 6월 2일(일) 오후 5시 고양시 능곡시장에서 WWA 국제프로레슬링대회 ‘Rebooting’을 개최한다.

지난 3월 출범식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선언한 WWA 대한프로레슬링연맹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능곡시장상가번영회가 이번 대회를 주최한다. 능곡시장에서 프로레슬링 대회가 열리는 것은 2013년, 2014년에 이어 5년 만이다.

이번 대회는 연맹 대표이자 현 월드 태그팀 챔피언인 홍상진을 비롯해 월드 태그팀 챔피언 김종왕, 극동헤비급 챔피언 김민호, ‘스완턴밤’ 조경호 등 WWA 대한프로레슬링연맹을 대표하는 토종 스타들이 모두 출전한다.

여기에 PWS 챔피언 라이언 오션, 전설적인 재일동포 프로레슬러 김일우(일본명 카네모토 코지), 제로원 출신의 마사카도, 아이돌 출신 히나타 코하루 등 해외 선수들도 대거 참가한다. WWA 극동헤비급 챔피언 타이틀매치 등 다양한 경기가 벌어질 예정이다.

홍상진 WWA 대한프로레슬링연맹 대표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많은 대회를 계획 중이다”며 “이번 대회가 한국 프로레슬링 부활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WWA 대한프로레슬링연맹은 오는 7월 7일 서울 강서구 KBS8제2체육관에서 연맹이 직접 주최하는 대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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