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코치’ 모회사인 태피스트리(TPR) 주가가 상승 중이다. JP모간이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오전 10시39분 현재 태피스트리는 전 거래일 대비 3.69%(4.82달러) 상승한 135.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간은 태피스트리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190달러에서 200달러로 올렸다. 이 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0% 이상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태피스트리는 전날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전망치를 제시하면서 주가가 12% 급락했다. 특히 2분기 매출 성장 전망은 감당 가능한 사치 브랜드들이 직면한 역풍에 대한 우려를 고스란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하지만 JP모간은 낙관적인 입장이다. 코치가 지난 몇 년간 브랜드 회복을 거치며 Z세대 쇼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재무 상태를 강화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매튜 보스 JP모간 애널리스트는 “태피스트리를 저점 매수 해야한다”면서 “수익 성장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매출, 매출총이익률, 판관비(SG&A), 자본 배분 전반에 걸친 기회들이 우리 모델에 따라 두 자릿수 복합 총 주주 수익률로의 복귀를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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