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분기 순손실을 기록한 원격 의료 기업 힘스앤허스(HIMS) 주가가 하락 중이다.
11일(현지시간) 오전 9시52분 현재 힘스앤허스는 전 거래일 대비 4.60%(1.46달러) 하락한 30.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힘스앤허스는 2분기 주당 0.37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했던 0.17달러 순손실보다 손실폭이 더욱 커진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7억5320만달러로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 6억9900만달러를 넘어섰다.
손실폭이 커진 것도 투자자들에게는 실망감을 줬지만 연간 전망치 하향 조정은 주가를 더욱 큰 폭으로 끌어내리고 있다. 힘스앤허스는 연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전망치를 2억7500만~3억2500만달러로 조정했는데 이는 기존 전망치였던 상단 3억5000만달러가 하향 조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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