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전날 큰 폭으로 하락했던 알코아(AA) 주가가 상승 중이다.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13분 현재 알코아는 전 거래일 대비 1.62%(1.06달러) 상승한 66.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알코아는 9.5% 급락했다. 전날 시카고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몰리 비어먼 알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알루비나 부문이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 부문 전체가 적자를 낼 수도 있다”면서 “약 6000만달러 규모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주가 급락이 과도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이날 주가는 소폭 반등하는 모습이다.
모건스탠리는 이날 “알루미나 사업 부문에 대한 우려로 인한 주가 하락은 과도했다”면서 “‘매수’의견을 재확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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