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주민주권위원회 위촉 [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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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명 위촉...구정 방향 제시.
주민과 구정 가교 역할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29일 종로구청 10층 열린홀에서 ‘주민주권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 | 유찬종(가운데) 종로구청장이 29일 주민주권위원회 위촉식에서 참석자들과 축하 케익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종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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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권위원회는 주민 대표와 각계 전문가 등 9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들은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살피며 구정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주민과 구를 잇는 가교역할을 맡는다.
위원들은 ‘종로구 주민주권위원회 조례’에 따라 공공정책의 계획·결정·집행·평가 등 전 과정에 참여한다,
 | | 종로구청 열린홀에서 열린 '종로구 주민주권위원회' 위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종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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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행정경제 △문화환경 △건강복지 △도시관리 △안전시설 등 5개 분과로 구성되어 구정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역량 강화 교육과 전문가 특강, 분과별 토의를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회의 진행 능력을 기르는 시간도 갖는다.
 | |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주민주권위원회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종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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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종 구청장은 “주민주권위원회가 주민 눈높이로 구정을 살피고 방향을 제시하며, 종로의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