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다원시스(068240)는 경기도청 북부청사와 체결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전동차 제작·구매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7일 공시했다. 해지 금액은 약 498억82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2023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대비 13.94% 규모다.
회사 측은 “당사의 납품 지연에 따른 거래 상대방의 요청으로, 조달청으로부터 계약 해제 및 계약보증금 국고 귀속 결정을 통보받은 사항”이라며 “계약 해제 사유에 대해 거래 상대방과 이견이 있어 조달청 청문 절차에 참석해 소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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