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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생산 문제 해결에 진전…투자의견 '매수' 상향-아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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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8.11 21: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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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보잉(BA)이 올해 생산과 수익성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과 함께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됐다.

11일(현지시간) 크리스티나 루제로 아거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평가하며, 보잉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올렸다. 목표주가를 265달러로 유지했다.

그는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최근 제조 생산량 확대 승인을 내렸으며, 보잉은 오랜 기간 기다려온 두 개 항공기 모델에 대한 운항 증명을 획득했다는데 주목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보잉은 지난 12개월 동안 9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약 25%에 달하는 성장률을 나타낸다. 경영진은 더 높은 제조 생산량, 생산 효율성, 그리고 수익성 높은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올해 플러스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루제로 애널리스트는 보잉의 현 주가 수준에 대해 매출액 대비 5년 역사적 밸류에이션 범위 내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동종 업계 그룹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수주 잔고는 보잉의 모든 사업 부문에서 기록적인 수준을 경신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전일 대비 0.70% 하락으로 마감한 보잉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0.94% 반등하며 234.98달러까지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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