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 육군과 5억달러 규모 계약 체결 소식에 에어로바이론먼트(AVAV) 주가가 급등 중이다.
2일(현지시간) 오전 10시7분 현재 에어로바이론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14.53%(25.06달러) 급등한 197.5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군에 드론 방어 역량을 개발해 제공하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상용 대(對)드론 시스템(C-UAS) 및 소형 드론 방어 시스템(무인 항공기 대응 시스템) 역량을 조달하고 개발하는 내용이다. 최근 전쟁에서 위협이 되고 있는 소형 드론을 무력화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이번 계약은 미국 국방부가 이날 발표한 계약 중 가장 큰 규모로, 오는 2029년까지 약 3년에 걸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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