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크래프트 하인즈(KHC)는 11일(현지 시간) 기존에 추진했던 회사 분할 계획을 일시 중단하고, 미국 내 사업 수익성 회복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스티브 케이힐레인 크래프트 하인즈 최고경영자(CEO)는 “지금의 과제는 수익성을 성장 궤도로 되돌리는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분할 작업을 멈추는 것이 신중한 판단이라고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또, 회사는 미국 사업 반등을 위해 6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투자금은 마케팅, 영업과 연구개발 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크래프트 하인즈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7시 49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6.83% 하락해 2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