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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19일 실적 발표 앞둔 기대…목표주가 상향-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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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8.14 2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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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타겟(TGT)이 오는 19일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높아진 기대감이 반영되며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14일(현지시간) 텔시 어드바이저리그룹은 보고서를 통해 타겟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50달러에서 170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 주가는 연초 대비 59.09%가 오른 상태로, 전일 장 중 156.47달러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상태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24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전일 대비 0.13% 약보합권으로 155.3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텔시는 목표주가 상향의 배경으로 타겟의 전략적 계획을 꼽았다. 여기에 다음주 공개 예정인 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목표주가 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타겟은 2026년 7월 말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매출액 전망치는 261억 달러와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는 2.30달러다. 직전 분기 각각 254억4000만 달러와 1.71달러보다 성장했을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

타겟은 미국 전역에서 일반 상품 매장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의류, 가정용품, 전자기기, 식료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텔시는 타겟 주가가 향후 12개월 동안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고수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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