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웰스파고(WFC)가 상승 중이다. 골드만삭스가 긍정적인 분석을 내놓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현지시간) 오전 9시59분 현재 웰스파고는 전 거래일 대비 2.18%(1.80달러) 상승한 84.4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웰스파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93달러로 유지하면서 긍정적인 분석을 내놨다.
골드만삭스는 “웰스파고의 재무제표(대차대조표) 확장, 신용카드 사업의 강세, 강력한 자본시장 활동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방어에서 공격으로 전환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웰스파고는 작년 6월 연준이 1조9500억 달러 규모 자산총액 상한을 해제하면서 예금·대출·트레이딩 자산 등을 다시 늘릴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규제로 인해 눌렸던 자산과 대출을 확대하면서 순이자수익과 전체 이익 성장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여기에 투자은행, 기업금융 및 자본시장 부문 실적 개선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