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로빈후드, 매출 부진에 주가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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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2.11 21:26:02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 온라인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HOOD)는 시장의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 발표로 11일(현지 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급락했다.

회사는 10일 장 마감 후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매출을 발표하며 매도세를 키웠다.

로빈후드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66센트를 기록해 팩트셋 집계치 63센트를 웃돌았다. 하지만 매출은 12억80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13억5000만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로빈후드의 주가는 올해 24% 하락하며, 암호화폐 가격 하락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블라드 테네브 로빈후드 최고경영자(CEO)는 로빈후드가 단순한 트레이딩 앱이 아니라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여전히 거래 기반 수익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라고 배런스지는 논평했다.

로빈후드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20분 기준 7.83% 하락해 7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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