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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5월 실적 발표 앞두고 ‘장밋빛 전망’…AIP 수요 '강력'-웨드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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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4.29 21:09:31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PLTR)가 5월 예정된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정부 및 기업 고객 전반에서 인공지능 플랫폼(AIP) 활용 사례가 확대됨에 따라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웨드부시는 보고서를 통해 팔란티어의 2026년 3월 말 기준 분기 매출액이 15억4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인베스팅닷컴 기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팔란티어는 지난 12개월 동안 82% 에 달하는 매출총이익률을 바탕으로 56% 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은 전분기에 기록한 전년 대비 139% 성장세를 뛰어넘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웨드부시는 최근 상업 및 정부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 점검 결과, AIP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다고 밝혔다. 또한 잠재 고객들이 기존 파트너들의 입소문을 통해 팔란티어의 기술력을 접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제품 개발, 기술 인력 채용 및 AIP 투자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2026 회계연도 1분기 하단 영업이익 예상치인 8억7000만달러에서 8억7400만달러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고 이들은 평가했다.

팔란티어는 오는 5월 4일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웨드부시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0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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