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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장관, 대규모 무기조달 개혁안 발표…팔란티어, 록히드마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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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11.07 22:29:0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피트 헥셋 미국 국방장관이 글로벌 안보 위협이 고조되면서 군사 기술 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한 대규모 국방부 무기 조달 개혁안을 7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발표에는 록히드마틴(LMT), RTX(구 레이시온 테크놀로지스) 등 기존 방산업체 외에도 팔란티어(PLTR), 로켓엔진 개발사 우르사 메이저 테크놀로지스, 해상 드론 제조업체 사로닉, 전자전 기업 에피러스(Epirus) 등 신흥 방산 스타트업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헥셋 장관은 이날 국방산업 주요 기업 관계자, 군 지휘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내셔널워칼리지 행사에서 국방부 ‘국방획득시스템’ 개편안을 공개한다. 이번 개혁은 지난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라 추진되는 조치다.

국방부는 현재의 조달 프로세스가 “용납할 수 없을 만큼 느리다”고 지적하며, 책임 체계의 분산과 인센티브 불일치가 신기술의 신속한 배치를 가로막는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팔란티어는 최근 AI주 전반에 대한 고평가 지적이 재부각되며 지난 5거래일 동안 12% 넘는 주가 하락을 보이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0분 개장 전 거래에서도 전일보다 1.25%더 밀리며 172.86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같은 시각 록히드 마틴도 전일 대비 0.16% 약세로 468.1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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