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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반도체 소재로도 업종 확장을 기획 중인 이데미츠코산은 내년 가동을 목표로 세마동에 추가 연구센터 조성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에 더해 이 후보는 세교3지구 자족용지를 활용, 30만평 규모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조성해 인근 용인, 화성, 평택 등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결되는 축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반도체 전문가인 양향자 후보와의 협약을 통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은 물론, 관련 전문 기업 유치에도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게 됐다”라며 “세교3지구에 ‘오산형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AI 허브 도시를 유치하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구축함으로써 오산을 지능형 경제 자족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두 후보는 오산지역 내 유휴부지 개발에도 뜻을 모았다. 오산시는 외삼미동 일원 9만 6981㎡ 규모 구 예비군 훈련장 부지에 상업·주거·첨단산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 조성을 목표로 국방부와 반환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 내삼미동 일원 7만 8000㎡ 규모 구 서울대병원 부지도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내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권재 후보는 “세교3지구와 예비군 훈련장, 서울대병원 부지, 오산 북부지역 등을 중심으로 AI 허브 도시 유치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외국인 투자 첨단산업 유치를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오산을 일자리와 소비, 여가가 선순환하는 ‘직주락(職住樂)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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